캔디냥 2007. 3. 11. 11:09

[연애바톤]

恋愛バトン!

해석:(ノω`*)猛美ん♡ [http://blog.naver.com/mouvi]
출처를 지우지 않는 센스를 보여줍시다 여러분♬
붐이에게 받은 바톤~입니당 → 메이젤리누나에게 받았습니다. → 루님께받았습니다. → 산킹이 줬어요 → 이명님께 받았슴다ㄱ- 킁 → 진님께 받았어요 머엉 → 타마이시에게 받았네?☆ → 젤로언니에게 받았습니다. → 루카가 떠넘겼다. → 이걸 다시 나기가 넘겼다. → 이걸 니키님께서 받아서 다락창문에게 사뿐하게 넘기신… → 다락창문님이 넘기셔서 단팥이 받아왔습니다+ㅅ + → 그리고 코빈입니다 → 미유까지 올수 있는거냐…orz → …주섬주섬 진케이가 집어왔습니다 → 그 다음에 일명 사이안인 캔디냥이 슥슥.




◆相手の年齢の上限下限、どこまで大丈夫?
 [상대의 연령의 상한하한, 어디까지 괜찮아?]

- 나이는 어리지만 성숙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나이는 많아도 유치한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 정확히 몇살!
이라고 정하는 건 좀 무리이겠지만..
대략 위 아래로 10살 정도가 아닐까.
(라고 해도, 20대엔 아래로 10살은 아직 감당이 안된다.. 미성년은 좀;)


◆理想は年下、タメ、年上どれ?
 [이상은 연하, 동갑, 연상중?]

- 확실히 연상이 취향. 사실은 아저씨 취향..-ㅅ-);;


◆好きな異性の有名人を心ゆくまで書いてみてください。
 [좋아하는 이성인 유명인을 마음껏 써주세요.]

- 요즘은 이상하게 좋아하는 스타라든가 아이돌이 없네..

여전한 신화. 맘 많이 떠났지만 앨범은 사야하고 콘서트도 가고싶다..
그리고 요즘은 조금 에픽하이일까, 타블로 좋아요.
휴 그랜트 님도 좋다... 이번 영화도 저항하지 못했습니다..OTL

드라마를 보면서 좋아라 하는 건 길반장님. (아흑;ㅁ;)
NCIS의 깁스, 토니. 4기에서의 토니는 정말 원츄예욧.
VM의 로건. 아흑.. 로건..

중년과 청년이 섞여있다. 어쩔셈인가...


◆こうなりたい!と憧れる同性の有名人を教えてください。
 [이렇게 되고싶어! 라고 동경하는 동성인 유명인을 가르쳐주세요.]

- 이상하게 이게 별로 없고나.
전체적으로 동경한다기 보단 이 사람의 이런 점이 멋지다! 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.
최근엔 주로 예쁜 언니들(.. 이라기보단, 아가들.. 일까) 에 열광하고 있기 때문에
동경하는 사람은 별로 없음.


◆恋愛は尽すほう?尽されるほう?
 [연애는 최선을 다하는편? 상대방으로부터 최선을 다해지는 편?]

- 최선을 다하는 편. 다만 상대방이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만족하지 못한다. 강요할 때도....-ㅅ-);;


◆デートするなら割り勘は当たり前?
 [데이트할때는 각자부담하는게 당연?]

- 되도록이면 부담하도록 하는 편. 상대방이 밥을 사면 내가 차를 산다든가..
지난번에 얻어먹었다면 오늘은 내가 쏜다든가.
다만 요즘엔 차도 비싸져서 밥을 사는 것과 다르지가 않다...  대충은 더치페이라고 할 수 있을까.


◆彼氏?彼女がいたら合コンなんてありえない?
 [남자친구? 여자친구가 있다면 미팅같은건 있을 수 없어?]

- 할 의욕이 없다는 게 정확할 듯.
연애라는 건 생각보다 훨씬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서, 한번에 두개를 할 능력이 없다.. 미팅도 마찬가지.
평균보다 연애에 올인하는 타입이기도 하고...


◆恋愛のために頑張れることは?
 [연애를 위해 노력하는 일은?]

- 다른 사람 보다 우선적으로 내가 만나는 사람을 생각해 준다.
나에 대한 사소한 일도 알려주려고 한다. 상대에 대한 사소한 것도 관심을 가진다.. 정도?

◆恋愛で相手に求めるものは?
 [연애에서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은?]

- 성실함, 다정함. 꾸준함. 매너. 사실 이것만 있어도... 화려한 연애보단 다정한 연애가 좋다.


◆理想のデートプランは?
 [이상적인 데이트 플랜(코스, 계획)은?]

- 이상적이랄 건 또 없는데..
봄 되면 도시락 싸고 돗자리 챙겨서 공원가서 노닥거리고 싶다.  
책보고 나무보고 사진찍고 산책하고 도시락 먹고.. 아 좋겠다.


◆「恋愛には〇〇が大事」〇〇に入るのは?
 [「연애에는 ○○(이)가 중요(소중)」○○에 들어가는 것은?]

- 역시 타이밍. 타이밍이 중요.

そう この世でいちばん大切なコトは ♩
ぜったいハズしちゃいけないことはね ♪
やっぱりタイミング だと思うでしょ ♬

이렇게 노래도 있잖은가. 오구라 유코가 부르면 좀 설득력이 없긴 하지만.




◆自分より学歴等が上と下どっちがいい?
  [자기보다 학력등이 높거나 낮은쪽중 어느 쪽이 좋아?]

- 말이 통하는 상대라면 학력은 상관 없음. 다만 상대방이 신경쓴다거나 하면 정말 싫다.
기본적으로 학력은 어느 정도는 그 사람의 성실함을 나타내는 거라고 생각하니까.
예외는 있겠지만.. 역시 성실하고 착실하고 똑똑한 사람이 좋다.


◆今までで一番笑える恋愛エピソードをここでひとつ。
 [지금까지 가장 웃겼던 연애 에피소드를 여기서 하나]

- 웃겼던 일은.. 잘 모르겠음; 일부러 생각하지 않으려 하는걸까^^


◆失恋したら聴くのは明るい曲?それともどん底まで堕ちる曲?
 [실연하면 듣는 곡은 밝은 곡? 아니면 수렁에 빠지는 곡?]

- 미친듯 수렁에 빠지는 곡. 그냥 지하 1000미터로 빠져들어 버린다. 허부적허부적.
사실은 밝은 곡을 들어도 꼭 그 사이의 미묘한 슬픈 틈을 발견해서 우울해 지기 때문에
노래를 어떤 걸 듣더라도 별 차이는 없다.


◆友達の彼氏?彼女を好きになったらどうする?
 [친구의 남자친구?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해?]

- 그럴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.. 기본적으로 나한테만 잘해주는 사람을 원하기 때문에.
만약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도 내 연애 상대가 아냐.


◆告白は自分からする?
[고백은 자신이 해?]

- 상대가 하게 만드는 게 최고이지만,
원래 하고 싶은 말을 맘에 담아놓기만 하는 건 잘 못해서, 파앗 말해버릴 때도 있다.
그렇지만 그럴 때도 미리 주도면밀하게 계산해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게 한다. 우후훗~


◆今ぶっちゃけ恋愛中または気になる人っている?
[연애중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어?]

- 이건 무슨 뜻이지;


◆好きな色は?
 [좋아하는 색은?]

- 은색. 하늘색. 톤 다운된 핑크.


◆ケータイの色は?
 [휴대폰의 색은?]

- 은색. 지금이 세번째 폰인데 지금까지 전-부 은색. 네모낳고 은색인 폰을 좋아한다.
왠만한 전기기구는 거의 은색이야. 깔끔한게 좋다~


◆あなたの心の色は?
 [당신의 마음의 색은?]

- 시커먼 먹구름 색. 특히 요즘은.


◆◆ 次のつ6つの色にあう人を選んでバトンを回して下さい。
   (赤・青・緑・ピンク・黒・白)
   [다음의 6가지 색에 어울리는 사람을 선택해서 바톤을 돌려주세요.]
   [(빨강, 파랑, 초록, 핑크, 검정, 흰색)] 

-이게 참.. 알고 지내는 블로그 지인들이 별로 없어서.
혹시 원하시는 분이 가져가주세요오오오~~
그런데 나.. 그린이었나... 푸르르기엔 너무 찌들어서 민망할 뿐이군요 으흑 ㅠ_ㅠ